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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부산] 음주운전 재범으로 징역형 선고, 항소심에서 원심 파기 후 벌금형으로 변경

결과
항소심 원심 파기, 벌금형 선고
사건 유형
음주운전 재범
담당 사무소
부산 사무소
게시일

한눈에 보기

음주운전 재범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의뢰인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으며,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음주운전을 하여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8개월이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는 범행 당시의 구체적인 사정과 피해 회복 여부,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 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그 기간 중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092%의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했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반복된 데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의뢰인에게 불리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1심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원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는 기존 형량이 적정한지를 다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핵심 쟁점

①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

의뢰인은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과거 처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이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②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범행

의뢰인은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으며, 이번 음주운전으로 인해 형사책임이 더욱 무겁게 평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③ 음주 수치와 실제 운전 경위

범행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음주 수치뿐 아니라 운전하게 된 경위와 실제 운전거리, 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 등도 함께 고려되었습니다.

④ 원심 형량의 적정성

항소심의 핵심은 범죄사실 자체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1심에서 선고한 징역 8개월이 사건의 여러 사정에 비추어 지나치게 무거운지 판단하는 것이었습니다.

베테랑의 대응

이 사건에서는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과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 원심의 형량을 다시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정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① 음주운전에 이르게 된 경위

범행 당시의 기상 상황과 의뢰인의 위치 등으로 대리운전기사 배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포함하여 의뢰인이 운전하게 된 경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② 운전거리와 피해 발생 여부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였으나 실제 운전거리는 비교적 짧았습니다.

또한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물적 피해도 모두 회복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③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사건 경위

관련 사건의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④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의뢰인은 여러 교육을 이수하고 차량을 반납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주변인들도 의뢰인의 재범 방지를 약속하며 선처를 탄원했습니다.

결과

항소심 법원은 의뢰인의 음주운전 전력과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범행 당시 대리운전 이용이 어려웠던 사정, 비교적 짧은 운전거리, 피해 회복 여부,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과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약 3개월간 구금생활을 하며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법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도 참작했습니다.

이에 항소심 법원은 원심의 징역 8개월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하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결과의 의의

이 사건은 음주운전 전력이 반복되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 발생한 경우에도, 항소심에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양형 사유를 다시 검토하여 원심과 다른 형을 선고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히 반성하고 있다는 주장만이 아니라 실제 피해 회복 여부, 재범 방지를 위한 행동, 운전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등이 형량 판단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재범이나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은 중대한 불리한 사정이므로, 모든 사건에서 벌금형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소심에서는 원심의 양형 판단과 사건에 나타난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 음주운전 재범으로 징역형 선고, 항소심에서 원심 파기 후 벌금형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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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

본 사례는 법무법인 베테랑이 수행한 실제 사건을 당사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재구성한 것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지며, 다른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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